양자점 발광 다이오드(QLED)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중요한 발전 방향으로, 전자 수송층(ETL)은 일반적으로 산화아연(ZnO) 재료를 사용합니다. 하지만 ZnO의 과도한 전자 이동도는 발광층(EML) 내에서 전하 주입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, 표면의 산소 공공 결함 등은 비방사 복합을 유발합니다. 본 연구에서는 육방 질화붕소(h-BN)라는 대표적인 2차원 소재를 도입하여 EML과 ZnO 계면 사이에 전자 차단층을 구축하였습니다. 실험 결과, h-BN 도입이 장치 내부의 전하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ZnO 결함으로 인한 발광 소광을 현저히 억제함을 입증하였습니다. h-BN 계면 개질 후 QLED 장치의 외부 양자 효율(EQE)과 전류 효율(CE)은 각각 17.31%와 18.80 cd/A에 도달하였고, 참조 장치 대비 각각 12.4%와 7.43% 향상되었습니다. 본 연구는 2차원 소재의 QLED 장치 내 혁신적 응용 가치를 밝히는 동시에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의 심층 개발을 위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