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일 기질 백광 재료는 우수한 색도 안정성과 단순한 봉합 공정으로 고체 조명 분야의 연구 특징이 됐다. 그러나 단일 활성제 이온체계에서 온백광을 구현하는 것은 여전히 발광 스펙트럼이 좁고 효율이 낮은 등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. 본 연구에서는 La/Sr 이차이 대체 전략을 통해 Eu²⁺의 다양한 격위에 대한 점거를 조절하여 시리즈적으로 발광 가능한 La_7.75-xSr_xLu_1.25Bi（SiO₄）₆O₃∶0.03Eu²⁺（x=0~3.5） 형광 소재를 성공적으로 제조했다. x=0일 때, 소재는 520 nm의 좁은 대역 녹색 발광을 보이고, Sr²⁺ 도합량이 증가함에 따라（x=1→3.5）, Eu²⁺ 이온의 격위 점거는 이중 격위에서 사격위로 확장되며, 내부 양자 효율은 72.5%로, 스펙트럼은 450~750 nm의 넓은 대역 단일 기질 백광발광을 얻게 된다. 동시에 이차이 대체는 결함 에너지 레벨을 도입하여 열 안정성을 약 4배 향상시켰다. La_4.25Sr_3.5Lu_1.25Bi（SiO₄）₆O₃∶Eu²⁺ 시료와 365 nm 자외선 칩을 봉합하여 색도 지수 72, 발색 온도 4 853 K의 백광 LED 장치를 얻었다.

희토류 발광; 단일 기질; Eu²⁺ 도합; 온백광